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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부의 대이동, 오건영 의 내용을 정리 함
- 환율은 원/달러 환율을 말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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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 환율 #
- 대외적인 돈의 값
- 1200 원/달러 -> 기준이라고 생각하고..
- 1500 원/달러 -> 달러 가치 상승, 원화 가치 하락
- 1000 원/달러 -> 달러 가치 하락, 원화 가치 상승
- 1500 원/달러 -> 달러 가치 상승, 원화 가치 하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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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 환율의 상승과 하락 #
- 상승: 달러가 우리나라를 빠져 나갈 때
- 무역 적자, 수출이 안되면 달러 유입이 줄어듦, 원자재 값이 많아 오를 때
- 세계 경기 나쁨(우리나라는 수출 의존도가 높은데, 해외 물건을 못팔면 달러 유입이 줄어듦)
- 외인들이 주식을 팔 때
- 무역 적자, 수출이 안되면 달러 유입이 줄어듦, 원자재 값이 많아 오를 때
- 하락: 달러가 우리나라에 들어 올 때(달러 공급이 많아짐)
- 무역 흑자, 수출이 잘되면 달러 유입이 많아짐
- 세계 경기 좋음
- 외인들이 주식을 살 때(달러를 팔고, 원화로 주식을 산다)
- 무역 흑자, 수출이 잘되면 달러 유입이 많아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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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 환율과 자산의 관계 #
- 환율과 인플레이션은 양의 상관 관계
- 환율과 주가는 음의 상관 관계
- 환율과 채권은 음의 상관 관계
- 환율과 부동산은 음의 상관 관계
- 채권을 사기 위해 달러를 원화로 교환 -> 달러 공급이 많아짐 -> 환율 하락 -> 채권 가격 상승 = 금리 하락 -> 금리가 하향 안정화 -> 부동산 상승
- 채권을 사기 위해 달러를 원화로 교환 -> 달러 공급이 많아짐 -> 환율 하락 -> 채권 가격 상승 = 금리 하락 -> 금리가 하향 안정화 -> 부동산 상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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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 환율과 인플레이션 관계 #
- 인플레이션 -> 물가 상승 -> 돈 가치 하락
- 디플레이션 -> 물가 하락 -> 돈 가치 상승
인플레이션은 돈 가치 하락한 것
그러므로 환율 상승과 인플레이션 양의 상관 관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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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 환율과 주가 #
- 외인들이 주식을 팔 때(주식을 팔아 원화를 받고, 달러로 교환) -> 환율 하락
- 외인들이 주식을 살 때(달러를 팔고, 원화로 주식을 산다) -> 환율 상승