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인터넷 뉴스에서 다음과 같은 주제로 토론을 한다는 이야기를 접했다.
프로세스 시대가 가고 데이터의 시대가 돌아오는가?
흠..트랜드인가?
사실 좀 웃기는 것은 프로세스는 '혁신'하지 않으면 임팩트가 없다.
데이터는 그냥 현실에 있는 것이지만 항상 바닥에 깔려서 잘 보이지 않을 뿐이고..
어쨌든..
프로세스도 현실에 존재하는 것이고 데이터도 그냥 존재할 뿐이다.
IT에서 이야기하는 프로세스와 데이터는 현실을 반영할 뿐이다.
그러므로 프로세스 시대, 데이터 시대라는 것은 사람들의 관심을 정도일 뿐인 것이다.